진정한 히어로, 당신.

모두가 도망치는 곳을 향해 뛰어드는 당신, 당신이 바로 히어로입니다. 소방관님들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소방관은 타이밍이다

감독: 우지우, 서준혁, 홍명진 우리가 위기에 처했을때 삶과 죽음의 경계사이에서 소방관을 부르는 타이밍을 저희는 임펙트 있게 표현해보았습니다

나에게 119란 '신발'이다.

신발을 신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발에 상처가 나거나 아무일도 없거나 또는 굉장히 커다란 고통과 상처를 입을수 있을 것입니다. 저에게 119란 이런 크고 작은 위험들에서 저를 보호해주는...

그분은 어떤 분일까요?

대한민국에 없으면 안 될 존재 화재를 진압하고 위험에 처한 국민을 구해주고 자신의 생명을 바치는 그분들 그분은 어떤 분일까요? -----------[스탭] 감독 이경모,양유혁 / 음악:크리스마...

양치기소녀

양치기소년은 재미삼아 거짓말을 하였다가 모두의 미움을 받아 진짜 늑대가 나타났을 때 어떤 누구에게도 도움을 받지못하였다. 그런 양치기소년이, 가끔씩 현대에서도 보인다. 양치기소...

Fire Fighter

소방관은 어떤 존재입니까? 뜨거운 불속에 있어도 끄떡 없는 사람? 그저 잡일하는 심부름꾼? 모두 아닙니다. 소방관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고 이 세상의 영웅 같은 존재 입니다. fire figter(소...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교 후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학생은 지나가는 소방차 소리를 무관심하게 바라본다 하지만 그 후 자신의 집에 불이났다는 엄마의 전화에 놀라게된다. 엄마는 소방관분들이 와주셔서 ...

가장 먼저 생각나는 번호

위급한 상황에 우리가 먼저 떠오르는 것은 119소방대원입니다./감독:최미현/촬영:이예나/배우:김은우,이예나,김나경,김시후/편집:최미현/스토리보드:김은우

감사합니다.

시놉시스 : 평소에 소방관 아저씨들에게 감사다하는 말을 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소방관 아저씨들에게 감사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소방...

폼생불사 (폼에 살면 불에 죽는다)

-시놉시스- 불로 폼을 잡는 사람들을 보여줍니다. 담배를 피고, 불쇼를 하고, 폭죽을 켜고. 이 것들은 모두 위험한 불 장난입니다. 그러던 도중, 소방차 사이렌 소리가 들리고 사람들이 쳐...

도움의 손길

시놉시스: 비상사태 발생시 위험으로부터 벗어나는 많은 사람들과는 달리 다른 많은 사람들의 안전을 지켜주기 위하여 위험상황으로 뛰어들어 안전하지 못한 사람 한 명까지도 구해주시는 모습...

119 여러분들은 행복 버팀목 입니다.

사소한 문제든 사소하지 않은 문제든 도움이 필요할때 항상 나타나셔서 희생과 열정으로 모두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주시는 119대원님들은 대한민국의 행복 버팀목 입니다. 강준하(감독,편집,...

대한민국 아버지

자랑스러운 한국의 소방관 아버지를 소개하는 딸의 이야기 / 감독:이다연 / 카메라:김연준 / 편집:김연준/ 배우:최미현,이다연,오예진,장은정,김시후 / 스토리보드:이다연 / 음악 : Isaac Shepa...

우리에게 소방관이란

소방관은 모든생명을 구하는 사람, 항상 고맙습니다 스탭 감독 이유나 동화 이유나 편집 장채림 음악 방효진 목소리지원 이현규,박지암

당신에게 묻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오송고등학교에 재학중인 김혜진, 정설아입니다. 저희가 이번 소방의 날을 맞이하여 119 UCC를 제작하게 되었는데요 사람들이 하기 두려워하는 일을 꺼려하지않고 묵묵히 ...

그들을 응원합니다.

항상 목숨을걸고 해야할임무를 해내는 그분들 우리는 그분들을 항상 화면으로 보지만 우리는 언제나 그분들을 응원합니다. 감독: 이경문 카메라: 황재범 연기: 이경현 이경문 김재섭 편집: ...

내 이름은 소방관입니다.

시놉시스 불이 났을때 보통사람들은 불에서 벗어나기 위해 도망을 칩니다. 하지만 소방관들은 반대로 불을 끄기 위해 불을 향해 들어갑니다. 이러한 소방관의 영웅의식을 표현하기 위해 이 영...

안 열려요

안녕하세요 대전제일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입니다. 평상시 촬영이나 편집 연출과 배우에 희망이있는 친구들과 함께 뜻을모아 이번 영화제에 참가해보았습니다 ! 29초 .. 약 30초가 생각보...

기적이라 부를 수 없는 기적

소방차 길터주기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기적이라 불리는 것이 이상하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생각을 영상에 담아보았습니다. 감독 : 정우형, 촬영:...

어?!

소방관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sns동영상을 통해 접한 사실을 그대로 믿으며 친구들에게 마치 그것이 진실인냥 떠벌리는것이 잘못된 것이다. 라는내용.